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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잡내 바로미터' 김성주 두고 "잘 먹으면 문제없는 집"

기사 출고 : 2020-02-26 23: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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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김성주가 삼겹구이를 호평했다.

26일 방송된 SBS 에서는 공릉동 기찻길 골목을 찾은 백종원과 김성주가 '삼겹구이집'의 새 밥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김성주 씨가 미세한 악취나 맛에 질색한다. 김성주 씨가 잘 먹으면 문제없는 거다"라며 상황실의 그를 불렀다.

김성주는 "여기가 조미료 안 쓴다는 곳이냐"라며 가게에 들어섰다.

백종원은 김성주에게 "이게 구형, 신형이다"라며 달라진 밥상을 소개했다.

새 밥상을 선택한 김성주는 시식을 위해 상추를 들었고, 백종원은 "겁나니까 쌈 싸 먹었다"라며 웃었다.

맛을 본 김성주는 "그냥 먹어도 되겠다. 고기 잡내가 전혀 안 난다"라며 호평했다.

지켜보던 백종원은 "이 초등학생이 이렇게 먹으면 된 거다"라며 "내 생각에는 간장 소스를 줘도 될 것 같다"라고 제안했다.

한편 상황실의 정인선도 새 밥상을 두고 "신선해 보인다. 채소가 고기와 함께 있다"라며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