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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쌍둥이 딸 공개 "많은 축하 감사…힘차게 회복 중"

기사 출고 : 2020-02-27 08: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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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인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딸을 공개했다.

율희는 26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가 신생아실 창 밖에서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쌍둥이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는 갓난아기인 쌍둥이 아윤, 아린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과 함께 율희는 글을 올려 "늦게나마 인사드려요.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서 쌍둥이 출산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힘차게 회복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2018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살림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께 매주 인사를 드렸다. 오늘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면서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많은 분들께서 주신 사랑과 응원, 그리고 조언들 모두 잊지 않고 앞으로도 힘차게!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며 하차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저에게 또 이런 소중한 인연이 생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살림남 식구분들 너무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동안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온 최민환-율희 부부는 최민환의 입대로 방송에서 하차한다. 지난 26일 방송에는 율희의 쌍둥이 출산 현장이 공개되며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최민환-율희는 지난 2018년 첫째 아들 재율 군을, 지난 11일 딸 쌍둥이 아윤, 아린 양을 출산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