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철파엠' 김요한-김재환, 11세 차 뛰어넘은 우정 "정글 다녀와 사적으로 만나"

기사 출고 : 2020-02-27 09:30:13

조회 : 258

김요한 김재환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과 가수 김재환이 '정글'로 돈독해진 친분을 밝혔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최근 을 통해 함께 정글에 다녀온 김요한, 김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열한살 차이. '정글'에 가기 전에는 김요한을 몰랐다는 김재환은 "정글에 가서 친해졌다. 정글에 갔다 와서 사적으로 만나 맛있는 거 먹고 그러면서 더 친해졌다"며 "고생하면 더 친해지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들의 친분은 퀴즈실력에서 드러났다. 김재환이 어릴 적 방송인터뷰에서 말한 '좋아하는 가수 3인'을 맞춰보라는 퀴즈에서 김요한은 "김광석, 이문세, 유재하"를 단번에 맞추며 동생 김재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음을 밝혔다. 또 김요한이 어릴 적 배구선수로 스카우트 된 배경이 "손 크기"인 것을 김재환이 맞추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퀴즈에서 모두 '합격' 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