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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맨', 코로나19 여파 속 박스오피스 새 1위

기사 출고 : 2020-02-27 09: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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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맨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인비저블맨'(감독 리 워넬)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비저블맨'은 개봉일인 26일 전국 2만 6,335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인비저블맨'은 세실리아(엘리자베스 모스) 앞에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스릴러. 흥미로운 소재와 예측할 수 없는 반전 등이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개봉 첫날 정상을 차지했다.

2위는 '1917'이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1위 작이었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3위로 순위가 급락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이틀 연속 일일 관객 수 7만 명 대에 머물렀지만 26일에는 두 배(13만 983명) 가까운 관객 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문화의 날'임을 생각하면 아쉬운 수치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