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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씨잼, 여친과 부적절 애정행각+노출사고 'SNS 논란'

작성 : 2020-02-28 10:44:22

조회 : 6938

씨잼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래퍼 씨잼이 SNS에서 여자친구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한 가운데, 이에 앞서 지난달 씨잼이 여자친구와 라이브 방송를 하던 중 벌어진 노출 사고가 도마에 올랐다.

최근 씨잼은 SNS에서 여자친구가 검은색 민소매에 짧은 팬츠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극히 사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 일부 누리꾼이 문제를 제기하자, 씨잼은 담배를 든 사진과 함께 "우월감은 열등감"이라고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번 논란과 더불어 지난달 씨잼이 여자친구와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다가 부적절한 신체 노출 사고를 겪은 사실이 다시 수면으로 올랐다.

당시 씨잼은 자신의 집에 누워서 여자친구와 SNS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애정행각을 벌이다가 카메라 각도 조절을 실수해 여자친구의 신체가 방송에 그대로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당시 씨잼과 여자친구는 "이러면 신고당한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씨잼은 SNS에 글을 올려 "여자친구 할머니가 유튜브를 할 줄 아신다."면서 "명절이니까 휴머니즘이 살아있다면 유튜브 방송을 모두 삭제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팬들은 씨잼이 여자친구와 자유롭게 SNS 활동을 하는 것을 지지하고 있다. 래퍼 비와이도 "구속은 자유다"라는 말로 그의 의견을 지지했다.

하지만 연이어 여자친구 신체를 노출하는 SNS글이 논란이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은 청소년 팬들을 적지 않게 보유하고 있는 씨잼이 SNS를 통해서 거듭 흡연, 여자친구의 신체 노출 등 부적절한 내용으로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