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런닝맨' 유재석, 쩍벌 자세로 '끈끈이'위에 박제…하하, '긴급 쟁반 수습'

기사 출고 : 2020-03-01 17:43:19

조회 : 447

런닝맨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에게 예능신이 강림했다.

1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영화 '결백'의 주연 배우들과 함께 '결정! 백'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런닝맨은 상금을 걸고 '끈끈한 녀석들' 미션을 진행했다. 안대로 눈을 가리고 끈끈이를 피해서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미션.

지석진과 이광수의 실패 이후 유재석이 도전장을 냈다. 그러나 유재석은 얼마 가지 않아 끈끈이 쪽으로 향했고 이를 본 런닝맨은 "에휴 망했다"라며 아쉬워했다.

외마디 비명과 함께 끈끈이에 붙어버린 유재석. 이를 본 하하는 "바지가 무슨 소용이야 지금, 바지 벗어. 양말도 벗고"라고 소리쳤다.

이에 유재석은 바지와 양말을 벗고 다시 앞구르기를 했다. 그런데 한 바퀴 굴러 전진하는 순간 게임이 종료되었고, 유재석은 쩍벌 자세로 끈끈이에 붙어버려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의 곤란한 자세에 런닝맨은 불만을 토로했고, 이에 하하가 긴급 투입되어 쟁반으로 수습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끈끈이에 붙어있던 유재석은 불편한 자세 때문에 발에 쥐까지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