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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정한울 동문들, "정한울은 핵인싸…놀면서 S대 10등으로 졸업"

기사 출고 : 2020-03-03 0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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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한울의 실체가 공개됐다.

2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생일을 맞아 동문들과 만난 정한울♥이윤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한울의 동문들은 "우리는 너의 과거를 모두 알고 있다"라고 말해 정한울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동문들은 "방송을 다 챙겨본다"라며 "그런데 본방은 너무 오글거려서 못보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윤지는 "요즘 어머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라고 했고, 동문들은 "원래 그랬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이때 정한울의 동문 이지원은 "그런데 한울이는 한마디로 핵인싸였다"라고 말해 이윤지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너의 성대한 생일파티가 항상 있었잖아. 모든 사람들의 만남의 장. 우리는 생일 파티를 하면 한 그룹씩 소규모를 하는데 한울이는 그게 아니라 나를 아는 사람은 모두 모여하고 모두를 불렀다"라며 "넌 매년 해서 모르겠지?"라고 폭로했다.

또한 치과의사 조준범은 "늘 이벤트의 중심에 한울이가 있었다. 인싸가 맞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윤지는 "진짜 몰랐다. 난 그런 사람을 별로 안 좋아했다"라고 놀랐다. 그러자 정한울은 "일 벌리는 걸 좋아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치과의사 장아렴은 "한울이가 여름에는 오케스트라, 겨울에는 보드 타러 다니고 신문사와 미술도 하고 대충한 게 아니라 다 열심히 하고, 공부할 시간도 없었는데 졸업할 때 10등인가 했다"라고 말해 정한울을 당혹스럽게 했다.

조준범은 "언제 공부를 하냐면 잠을 안 잔다. 잠 안자고 며칠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정말 필요할 때 잠깐 졸고 일어나서 잤다고 하는 사람이었다"라고 했다. 이에 정한울은 "내가 안경을 벗고 잔 게 몇 번이 안됐다"라고 했고, 이윤지는 "지금도 안경은 신체의 일부다. 절대 안 벗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