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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공릉 야채곱창집 전화 솔루션…백종원, "밑에 굽고 위에 쪄" 불맛 주문

기사 출고 : 2020-03-05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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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백종원이 전화로 불맛을 주문했다.

4일 방송된 SBS 에서는 공릉동 야채곱창집을 관찰하던 백종원이 전화 솔루션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의 백종원은 상황실에서 야채곱창집의 주방을 관찰했다. 사장 부부는 불향을 내기 위한 연습을 하면서도 의견차를 보였다.

이에 백종원은 사장 부부에게 전화해 "곱창을 지금보다 다섯 배 올려라. 쌓으시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밑에는 구워지고, 위에는 쪄진다. 안에 있는 기름이 녹는다. 앞뒤로 섞으며 기름이 흘러나오고, 굳는다"라며 불향을 위한 곱창 초벌법을 전했다.

1주일 뒤 가게를 재방문한 백종원은 "그 전보단 맛있어졌다. 잘하신다"라며 호평했다. 그러면서도 "잘 되는 가게 보고 '나도 저렇게 해야지' 창업하시는데, 그 맛을 내기까지 얼마나 연구했겠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