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스브스夜] '골목식당' 곱창 먹던 홍진영, '아쉬운 중저음' 반응…정인선 "이게 빠졌다"

기사 출고 : 2020-03-05 09:22:51

조회 : 2646

골목식당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홍진영이 곱창 맛에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4일 방송된 SBS 에서는 공릉동 야채곱창집이 백종원의 전화 솔루션 후 불맛을 재현, 홍진영의 방문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야채곱창집 사장 부부에게 전화 솔루션을 진행, 1주일 뒤 재방문했다.

백종원은 "그 전보단 맛있어졌다. 잘하신다"라고, 정인선도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사장 부부는 "우리는 몰라서 고민을 많이 했다. 지방이 많이 안 나와서 돼지기름도 (써봤다)", "포일도 써봤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백종원은 "계속 연구하셔야 한다. 초심 절대 잃으시면 안 된다. 불맛 내는 걸로 몇 주 동안 고민하셨기 때문에 다른 데처럼 손님 많아졌다고 대충 하진 않을 것 같다"라며 격려했다.

그러면서 "김성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점심 주지 말고 이거랑 밥만 달랑"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초딩 입맛' 김성주는 "내가 곱창 먹을만하다고 하면 웬만한 사람 다 먹는다.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라며 웃었다.

정인선이 곱창을 들고 상황실에 들어섰다. 정인선은 김성주에게 "진짜 불맛 난다. 냄새 안 날 거다"라며 곱창을 내밀었다.

고민 끝에 맛을 본 김성주는 "불맛으로 (잡내) 감췄다. 불맛으로 가렸다"라며 호평했다.

이에 홍진영이 야채곱창집을 찾았다. 홍진영은 "곱창 먹으러 왔다"라며 사장 부부에게 인사했고, 백종원과 김성주, 정인선이 이를 상황실에서 지켜봤다.

홍진영에 대해 백종원은 "유명하다. 고기 러버"라고, 김성주는 "내장 마니아다. 어떤 프로그램에 나가서 직접 도살만 할 수 있다면 매일 먹고 싶다고 얘기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야채곱창과 알곱창을 주문한 홍진영은 "이게 2인분인가. 곱창산이다"라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일단 처음에는 본연의 맛부터 보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맛을 본 홍진영은 "진짜 부드럽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지켜본 김성주는 "맛은 있지만 100% 충전돼서 좋아하는 맛은 아닌 것 같다"라고 지적했고, 정인선이 상황 파악을 위해 곱창집으로 달려갔다.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직접 맛을 본 정인선은 "이게 빠졌다"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백종원은 찌개백반집 제육볶음을 두고 "물에 넣고 졸이는 게 훨씬 맛있다"라고 조언했다. 이후 백종원은 나아진 제육볶음 맛을 빈 그릇으로써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