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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이광수 부재에 '광수 보존의 법칙'…막내라인 "이광수 보고싶다"

기사 출고 : 2020-03-09 09: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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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런닝맨이 이광수의 빠른 복귀를 빌었다.

8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이광수의 빈자리를 느끼는 런닝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은 '묻고 더블로 던져!' 레이스를 펼쳐졌다. 이에 런닝맨은 가장 먼저 '웃지 마! 숨바꼭질' 미션에 도전했다. 이는 웃지 않고 상대팀을 찾아내야 하는 미션.

이에 종국팀은 각종 분장을 하고 유재석을 기다렸다. 김종국은 금발의 양갈래 머리 가발을 쓰고 아기 인형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양세찬과 전소민은 얼굴에 엄청난 분장을 하고 '사랑과 영혼'을 재연했다.

역시 상대팀은 이들의 공격에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양세찬과 전소민의 공격은 어느 누구도 버티기 힘들었다.

양세찬과 전소민은 공격 성공에도 불구하고 현타가 왔다. 전소민은 "광수 오빠 빨리 오라고 해요"라며 이광수를 찾았다.

이에 양세찬도 "형, 막내라인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어요"라며 거들었다. 전소민은 "오빠가 없어서 내가 이렇게 칠 했잖아"라며 이광수의 부재를 슬퍼했다.

양세찬은 "원래는 형이랑 내가 이렇게 해야 하는 거였어. 형이 없어서 소민이가 했다"라며 "보고 싶어요"라고 이광수를 애타게 찾았다.

이어진 '카드의 불시착' 미션에서는 멤버들의 연이은 엉뚱한 행동이 드러났다.

유재석은 뜬금없이 앞구르기를 했다. 그리고 이때 카메라를 쳐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은 "카메라는 왜 치냐"라고 버럭 했다. 그리고 엉뚱한 행동을 하는 유재석을 두고 '광수 보존의 법칙'이라는 자막을 삽입했다.

이후 '광수 보존의 법칙'은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강태오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던 것. 이에 유재석은 "광수가 없으니까 얘가 광수 역할을 하려고 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하하는 오프닝 당시 송지효의 패션 아이템은 언급하며 집착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하하가 늘 과하다"라며 적당히 하라 말렸다.

전소민은 "세찬이랑 러브라인도 오빠가 다 망친 거다"라고 했고, 하하는 "내가 몇 명을 이어줬는데"라며 손사래를 쳤다.

이에 김종국은 "너처럼 하면 될 것도 안 된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하하의 문제가 자기 스스로 너무 과몰입하는 스타일이다. 쟤 때문에 깨진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김종국은 "드라마로 치면 한 6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얘는 2회에서 결말까지 뽑으려고 한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부부는 하나라고 별 언니한테서도 자꾸 연락이 온다. 자기가 다 설렌다고, 그러면서 '소민아 마음의 준비했어?' 막 이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