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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육성재 "누나, 뉴욕 콜롬비아 대학원생"…母벤져스 "몇 살이냐?" 관심 집중

기사 출고 : 2020-03-08 2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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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모벤져스가 육성재의 누나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8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육성재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는 모벤져스를 보고 "안녕하세요. 육성재입니다. 제 이름은 별처럼 빛나는 재료가 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라며 자기소개를 했다. 이에 신동엽은 "여기서 자기소개를 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육성재는 팀 소개 멘트까지 공개했고, 신동엽은 "이런 걸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안물 안궁이라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어머님들은 "우리는 궁금했다. 궁금증이 풀렸다"라며 따뜻하게 말했다.

서장훈은 "육성재 씨의 별명이 육잘또인데 이게 무슨 뜻인지 어머님들은 아시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희철의 어머니는 "잘 생겼는데 또 잘 생겼다"라고 했다. 또한 김종국은 "잘생긴 또라이?"라고 외쳤다.

육성재는 "어머님이 맞히셨다. 정답이다"라며 "팬들이 지어준 별명이다"라고 설명했다. 심한 소리를 한 게 아니냐며 미안해하는 김종국의 어머니에 육성재는 "아니다. 제일 좋아하는 별명이다"라고 안심시켰다.

이날 육성재는 자신이 아버지의 허당 미를 빼닮았다고 말했다. 또한 누나 자랑까지 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형제가 나와 누나 둘인데, 누나는 지금 뉴욕 콜롬비아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키는 170이다"라고 말해 모벤져스의 관심을 집중되게 했다. 이때 김종국 어머니는 "몇 살인지 물어보면 안 되냐"라고 했고 육성재는 누나가 92년생 29살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 어머니는 "종국이가 76년생인데 너무 어리구나"라며 아쉬워했다. 다른 아들들의 나이를 체크하던 신동엽은 "희철이는 나이로는 괜찮지만 지금은 물어볼 상황이 아닌 것 같다"라며 공개연애 중인 사실을 간접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