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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측 "시비 있었지만, 경호원 제재로 마무리…부상無"

기사 출고 : 2020-03-09 09: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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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박재범이 폭행설에 대해 해명했다.

9일 박재범 소속사 AOMG 측은 "오르테가 선수 측에서 시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경호원들의 빠른 제재로 퇴장 조치되며 마무리됐다. (박재범은) 부상을 당하지 않았고 건강에도 이상 없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8일 미국 매체 ESPN의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자신의 SNS에 "정찬성의 통역으로 활동했던 제이 팍(JAY PARK)이 브라이언 오르테가로부터 뺨을 맞았다고 한다"며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 후 헤어졌다. 오르테가는 이날 제이 팍의 통역을 문제 삼았다"고 전했다.

오르테카와 박재범 사이에서 시비가 벌어진 것은 통역 때문이었다. 지난해 12월 21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대회(UFC FIGHT NIGHT 165 BUSAN)'에서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오르테가의 부상으로 무산됐다. 이를 두고 정찬성이 오르테가에 "도망갔다"고 말했고, 이를 박재범이 통역하면서 오르테가가 불쾌감을 표한 바 있다.

그러나 박재범의 폭행설은 소속사가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