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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딸 세연과 '특별한 졸업식'

기사 출고 : 2020-03-09 23: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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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진태현과 박시은이 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9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딸 세연의 졸업식에 간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딸과 함께 학교를 둘러보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딸의 졸업작품도 보며 뿌듯해했다.

진태현은 "세연이 졸업작품은 졸업 작품 중 1등을 한 작품이다"라며 "학교를 다니면서 상도 많이 받았다. 대통령상도 받았다"라며 딸 자랑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딸의 작업실로 가서 세 사람은 학창 시절을 떠올렸다. 박시은은 "난 캠퍼스의 로맨스를 꿈꿨다. 그런데 이미 데뷔를 한 후에 학교에 가서 그런 걸 못 누렸다"라고 아쉬워했다.

진태현도 "입학하자마자 탤런트 공채 시험을 봐서 대학 때 추억이 별로 없다. 대신 학교를 오래 다녔다"라고 했다. 이에 박시은도 "나도 오래 다녔다. 7년 만에 졸업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진태현은 "당신은 4년제를 7년 만에 졸업했지? 난 2년제를 6년을 다녔다. 그런데 졸업도 못했다"라고 셀프디스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날 두 사람은 대학 입학 전 세연의 모습도 떠올렸다. 진태현은 "입학시험을 칠 때 우리가 같이 와줬는데 뒤를 절대 안 돌아보더라. 그때는 이모 삼촌이었는데 우리는 네 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쳐다보는데 넌 돌아보지 않더라"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이제는 돌아보더라. 네가 언제부터 돌아봤냐면 우리가 너한테 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 순간부터 뒤를 돌아보더라"라며 가족이 되며 더욱 가까워진 사이에 대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