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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홍진영, 공릉동 야채곱창집에 "진짜 맛있다" 극찬…감격한 사장님 '눈물'

기사 출고 : 2020-03-11 23: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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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홍진영의 칭찬이 사장님을 울렸다.

11일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가수 홍진영이 공릉동 야채곱창집을 방문했다.

앞선 방송에서 홍진영은 야채곱창집의 곱창을 먹으며 100%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인선이 급히 달려가 야채 곱창의 맛을 확인했다. 정인선의 확인 결과, 솔루션 때와 다르게 불향이 부족했다.

이에 정인선은 사장님에게 다시 한번 곱창을 볶아서 내보자고 제안했다. 사장님은 다시 한번 곱창을 초벌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간내기 쉽지 않은 불향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이 모습을 보던 백종원은 결국 다시 야채 곱창집을 찾았다. 그는 충분히 초벌을 하는 법을 숙지시켰다.

또한 초벌 된 곱창을 볶을 때 식용유를 먼저 뿌려 철판을 달구고 볶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장님인 백종원의 가르침대로 다시 한번 곱창을 볶아서 냈다.

홍진영은 다시 완성된 야채 곱창에 "원래는 곱창 씹으면 쿰쿰한 냄새가 먼저 나야 되는데 불향이 먼저 난다"라며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 옆에서 컨설팅만 해주시는데도 이렇게 맛이 바뀌는 거냐"라며 놀랐다.

이에 백종원은 사장님에게 다시 한번 식용유 사용 순서와 철판 사용법을 강조하고 돌아갔다. 그리고 홍진영은 본격적으로 시식에 돌입했다.

그는 "진짜 맛있다. 부추랑도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사장님께 "진짜 맛있다. 정말 맛있다"라며 극찬을 보냈다. 홍진영의 칭찬을 들은 사장님은 갑자기 눈물을 터뜨렸다. 사장님은 "이제 잘 되니까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난다"라며 눈물을 닦았다.

이에 홍진영은 "사장님 이제는 눈물 끝, 행복 시작"이라며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