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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박재범, "분위기 좋아졌다…옛날에는 옥수수만 계속 깠다"

기사 출고 : 2020-03-12 22: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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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재범이 달라진 분위기에 푸념을 했다.

12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남해의 농수산물 부흥을 위해 농벤져스가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홍합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해 선보였다. 그가 가장 먼저 선보인 것은 홍합을 이용한 홍합 장 칼국수.

그는 잘 삶은 홍합을 믹서에 갈았다. 백종원은 "홍합 씹는 식감 때문에 싫아하는 사람 있다"라고 했다. 그러자 박재범은 "제가 그렇다"라고 했다.

이때 김동준은 이동 카메라를 보고 "이 카메라가 선생님만 따라 움직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백종원은 진짜인지 확인하려고 몸을 움츠렸다. 하지만 카메라는 전혀 백종원을 따라가지 않았고, 김동준은 "뻥이에요"라고 사실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잔뜩 약이 오른 백종원과 그걸 보며 즐거워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며 박재범은 "분위기 좋다"라고 했고, 김희철은 "옛날에는 어땠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박재범은 "그냥 옥수수만 계속 깠다니까요"라고 말해 폭소를 터뜨렸다. 앞서 박재범은 "이 방송 분위기가 너무 좋아져서 놀랐다"라며 "전에는 옥수수만 엄청 깠다. 한 80개를 깠다. 웃을 틈이 전혀 없었다"라고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