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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임수향X조병규 MT 합류…"예능 극기훈련" 진행자 쟁탈전

기사 출고 : 2020-03-15 18:32:10

조회 : 215

런닝맨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이 MT를 떠났다.

15일 방송된 SBS 에서는 MT를 떠난 멤버들이 각 게임의 진행자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 임수향과 조병규가 MT에 합류했다. MT 멤버들은 각자 계획을 발표했고, 최득점자 김종국 제안에 따라 첫 번째 일정을 '복불복 쓰레기통 농구'로 결정했다.

진행을 맡은 김종국은 "승리한 팀에게 코인 5개를 드린다. 10개의 코인은 내가 재량껏 나눠 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소민이 "솔선수범 하겠다"라며 나섰고, 지석진과 송지효는 각각 "MT야, 훈련이야" "예능 극기 훈련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조병규가 셔틀콕으로 '쓰레기통 농구'에 도전했다. 조병규는 "뭉쳐서 던져도 되냐"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셔틀콕을 뭉치면 안 된다. 휴지는 뭉치는 거고, 셔틀콕은 모양대로"라고 말했다.

지켜보던 유재석은 "진행 어디서 배웠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두 번째 일정은 임수향이 진행자로 나섰다. 임수향은 점심 재료를 들고 "나의 지시를 따라주시는 분에게 코인을 드리겠다"라며 김종국의 진행을 이었다.

김종국은 "코인을 안 주셔도 해야죠"라고, 임수향은 "그런 멘트 좋다. 내 마음에 딱 들었다"라며 코인을 건넸다.

송지효는 라면을 끓이며 "역시 MT에서 먹는 라면이 최고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임수향이 "지효 언니가 진짜 많이 도와줬다"라며 코인을 건넸고, 유재석은 "수향 씨, 쌈짓돈 주듯 주면 안 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도 임수향을 추켜올리며, "어느 병원이냐. 날개를 티도 안 나게 잘 뜯었다"라고 덧붙였다. 임수향은 "약간 좋았다"라며 미소 지었다.

마지막 진행자 유재석은 "드디어 진행의 봄이 왔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에게 하하가 "(코인) 받으신 거 줄 생각 없냐"라고, 지석진이 "다 털릴래 세 개 낼래"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웃음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