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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관객, 20만 선도 무너져…19만 명 기록 '역대 최저'

기사 출고 : 2020-03-16 0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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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주말 관객이 20만 명 밑으로 떨어졌다. 2004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한 이래 역대 최저 기록이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이틀(14~15일) 동안 영화관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19만 106명이다. 지난 주말(7~8일) 기록했던 23만 776명보다도 적은 역대 최저 수치다.

코로나19 장기화가 가져온 결과다. 극장을 찾는 관객은 매주 줄어들어 20만 선까지 무너졌다. 이 같은 사태로 인해 3월 개봉 예정이었던 신작의 80%가 일정을 미뤘다. 극장에서는 기상영작과 기획전으로 스크린을 채우고 있다.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인비저블맨'이 차지했다. 7일과 8일 양일간 총 4만 5,282명을 동원했다. 개봉 이래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지만 누적 관객 수 42만 330명에 불과하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