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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찐이야', 장외무대 1위 활약…전 음원차트 50위권 진입

작성 : 2020-03-16 1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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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TV 조선 '미스터 트롯'에서 최종 2위에 오른 영탁이 장외 무대에서 1위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결승전 1라운드 작곡가 미션에서 선보인 신곡 '찐이야'가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종합 차트 50위권에 들며 전체 참가자의 노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소리바다는 6위, 벅스뮤직은 17위, 지니는 22위, 멜론은 51위에 올라있다.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이다. 멜론의 경우 50위 권에 진입한 유일한 트로트 곡이다.

'찐이야'는 작곡팀 '플레이사운드' 김지환,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공동 작사, 작곡한 곡으로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인다.

영탁은 결승 무대에서 이 노래를 박력 넘치는 목소리와 신나는 춤사위까지 곁들여 찰떡같이 소화해냈다. 특히 후렴구 "찐찐찐찐 찐이야!"는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력한 중독성을 발휘하고 있다.

영탁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차트에 장시간 오른 것은 물론 음원차트 100위 권에 단숨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에도 순위가 계속해서 상승하면서 50위 권에 안착했다.

'미스터 트롯' 마지막 방송에서는 마스터 점수, 온라인 투표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합산해 우승자가 가려졌다. 최종 1위인 진은 임영웅의 차지였고, 영탁은 2위인 선을 차지했다. 그러나 가수에게는 실전이라고 할 수 있는 음원차트에서 전체 참가자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실속을 챙기고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