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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정한울, 만삭 이윤지 공감 위해 임산父 체험…"리얼해"

기사 출고 : 2020-03-16 23: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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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정한울이 임산父 됐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정한울이 아내 이윤지를 공감하기 위해 만삭 임산부 체험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한울은 임산부 체험을 위해 무게 8kg 장비를 착용했다. 이윤지가 "몇 개월이세요. 저랑 비슷하신 것 같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정한울은 "무게는 한창 체중 증가했을 때 느낌이다. 그거는 전반적으로 이랬다면 이거는 거슬린다. 배만 이러니까. 양말 안 보인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지켜보던 이윤지가 "너무 리얼하다"라며 "가슴 쪽에도 무게가 실리니까 윗 등도 아프다. 허리뿐만 아니라"라고 털어놨다.

정한울은 소파에 앉는 것조차 힘겨워했다. 이윤지가 "다리가 벌어진다. 사타구니가 눌려서 벌려줘야 (한다). 뒤로 누우면 편하다"라고 덧붙였다.

또 정한울은 "배가 안고프다. 기도랑 식도가 다 눌린다", "배가 나오니까 설거지를 할 수가 없다" 등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윤지는 "하는 말마다 내가 하는 말인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니는 배부른 정한울을 보고 "난 싫어"라며 다가가지 못한 채 울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