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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박시은, '길거리 캐스팅' 회상…"꿈은 유치원 선생님이었다"

기사 출고 : 2020-03-17 00: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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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박시은이 '길거리 캐스팅'을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박시은이 배우의 길로 들어서던 때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은의 친언니는 "(박시은의) 꿈이 유치원 선생님이었다. 갑자기 고3 때 효리랑 같이 오디션을 보고 싶다고"라고 말했다.

박시은은 "작곡가 분한테 가서 오디션을 보고 와서 얘기한 건데 엄마가 대답도 안 했다. 아무 말도 안 했다. 무시를 당하고 '이건 내 길은 아니지'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박시은의 언니는 "희한하게 그다음 해에 데뷔했다"라고 말했다.

박시은은 "압구정 카페에 친구 만나러 갔는데 매니저가 명함 줬다. 사기꾼이 많대서 안 갔는데 로데오거리에서 또 만났다. 그때 사무실에 쫓아갔다"라고 말했다.

박시은은 "아빠는 '안 된다'. 엄마랑 언니가 도와줬다"라고, 언니는 "TV에 시은이 나오면 아빠 안 보여줬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