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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정찬성 앞 격투기 시합…"잘 배웠다"

기사 출고 : 2020-03-17 10:35:08

조회 : 224

동상이몽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강남♥이상화가 공개 부부싸움을 했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강남♥이상화 부부가 이종 격투기 선수 정찬성에게 격투를 배웠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정찬성에게 "너무 센 분이다. 한국 1위 아니냐"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지켜보던 서장훈은 "한국 선수 중 UFC에서 가장 랭킹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정찬성은 이상화에게 "영광이다. 운동선수로서 끝을 보신 분들은 멋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상화는 "할 수 있다"라며 격려했다.

이어 강남은 "불안하게 상화가 시작하면 끝을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정찬성은 이상화를 향해 "데뷔시켜드리겠다. 국내 무대에서"라고 덧붙였다.

정찬성이 미들킥 시범을 보이며 "왼발을 열고 갈비뼈를 부러뜨린다는 느낌으로 가라"라고 조언했고, 강남은 미들킥 연타에 성공했다.

이에 정찬성은 "이건 세게 해도 안 아프다"라며 로우킥 시범을 보였고, 이상화가 강남에게 시도했다.

지켜보던 정찬성은 "두 분이 싸우면 재밌겠다. 누가 이길지"라며 '공개 부부싸움(?)'을 제안했다.

경기 전 이상화는 "난 나야"라며 로우킥으로 선방했다. 이에 강남이 꿀밤 공격했고, 이상화는 연달아 로우킥을 선보였다. 정찬성은 이상화를 향해 "잘 배웠다. 파워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강남은 이상화의 강한 발차기에 고개를 숙였다. 지켜보던 김구라가 "이상화가 완전히 쳤다"라며 웃었다. 강남은 "많이 편집된 거다. 더 맞았다"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