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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류덕환 향해 "비밀 밝혀낼 것…교사로서 선택해"

기사 출고 : 2020-03-17 22: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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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모른다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김서형과 류덕환이 안지호의 주변 인물을 조사했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에서는 차영진(김서형)이 고은호(안지호)의 투신 배경을 밝히기 위해 주변 학생들을 조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우(류덕환)는 차영진에게 "민성이가 운전기사까지 합세해서 은호를..."이라고 말했다.

차영진은 "괴롭힌 쪽은 민성이가 아니라 은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선우는 "괴롭힌 게 민성이가 아니라 은호라면 민성이하고 최대훈한테는 은호를 해코지할 동기가 생기는 거 아니냐. 최대훈은 은호를 왜 호텔로 데려간 걸까"라고 말했다.

차영진은 "어쩌면 은호가 당한 폭행과 추락은 별개의 사건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를 두고 이선우는 "이런 얘기 해주는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차영진은 "은호가 괴롭히는데 왜 민성이는 부모님이랑 선생님한테 아무 말하지 않았을까. 민성이한테 약점이 있었을 거다. 은호만 알고 있는"이라고 덧붙였다.

이선우는 차영진에게 "그걸 알아보라는 거냐. 도움 요청한 거냐"라며 다시 물었고, 차영진은 "나는 경찰로서 민성이 비밀을 밝혀낼 거다. 이 선생님은 교사로서 어떤 선택을 할지 스스로 결정하라"라며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