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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아무도 모른다' 류덕환, 김서형에 블랙박스 인물 확인 "신생명교회"

기사 출고 : 2020-03-18 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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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모른다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김서형이 신생명교회와의 연결고리를 찾았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에서는 차영진(김서형)과 이선우(류덕환)가 고은호(안지호)와 신생명 교회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영진은 이선우를 만났다. 이선우는 차영진에게 고은호의 선행상을 전달하며 "은호라면 차 형사님한테 가져갔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차영진은 상장을 두고 "은호가 살린 사람에 대해 아냐. 은호가 여기로 찾아온 날 교복차림이었는데 가방이 없었다. 어쩌면 은호 가방이 없어진 일과 관계가 있을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차영진과 이선우는 구급차 블랙박스 영상을 살폈다. 이선우는 "아는 사람이다. 교회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차영진은 "신생명교회냐"라고 물었고, 이선우는 "이름은 기억 안 나는 데 서상원(강신일)하고 형제처럼 지내던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뒤로하고 백상호(박훈)는 고은호의 병실을 방문했다. 백상호는 의식이 없는 고은호에게 "누구도 다치지 않는 세상은 없다. 그래서 다치지 않는 쪽이 되기로 선택했다. 너한테는 선택할 기회가 있을까. 꼭 깨어나라. 그러면 다시 데리러 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차영진은 하민성(윤재용)의 운전기사 최대훈 사망을 타살로 단정했다. 차영진은 "야맹증 환자인 최대훈이 전조등을 끄고 운전을 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분명 다른 사람이 있었다. 호텔을 나온 이후 가장 빠르고 밝은 길을 놔두고 어둡고 외진 길로 폐건물이 있는 동네로 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