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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근육' 영탁X'몸치' 김호중…트롯맨들의 폭소 만발 '약점'

기사 출고 : 2020-03-20 10: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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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미스터트롯'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영탁과 김호중의 치명적 약점(?)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특집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최근 종영한 '미스터트롯' 진선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을 비롯해 4~7위에 오른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했다.

경연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미방송 영상, 자신의 꼽은 최고의 무대들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 트롯'에서 공개되지 않은 허벅지 씨름 대회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팀미션의 경연 순서를 걸고 허벅지 씨름 대회를 열었고 영탁, 임영웅, 장민호, 김호중, 신인선이 각 팀의 대표로 출전했다.

가장 먼저 '미스터 트롯' 최연장자인 장민호와 두 번째 연장자인 영탁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거의 드러눕다시피 하며 접전을 벌였으나 장민호의 승리로 끝났다.

'축구로 단련된 허벅지'라며 자신감을 보인 임영웅은 신인선에게 가볍게 패했다. 최하위를 기록한 영탁과 임영웅이 꼴찌 탈출을 위해 맞붙었지만 영탁은 임영웅에게도 패하며 '무근육', '극세사 허벅지'라는 놀림을 받았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영탁은 "이 에피소드가 방송에 나가지 않아서 정말 안도하고 있었는데..."라며 민망해했다. 그러면서도 특유의 쾌남 미소만큼은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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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의 공식 '몸치 진'이 탄생하기도 했다. 팀 미션에서 몇몇 트롯맨들은 몸치에 가까운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찬원과 김호중의 박빙의 경쟁을 벌였다.

두 사람의 최종 진의 자리를 두고 스튜디오에서 즉석 댄스 대결을 펼쳤다. 마스터들과 트롯맨들이 심사위원을 자청했다.

김호중과 이찬원은 무작위로 나오는 음악에 맞춰 막춤을 췄고, 실력을 막상막하였다. 결국 '김부장 댄스'를 선보인 김호중이 이찬원을 제치고 '몸치 진'에 등극했다. 그러나 20대 중반의 나이 답지 않은 몸치로 등극한 이찬원 역시 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