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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주연 '보고타', 코로나19 우려로 콜롬비아서 귀국

기사 출고 : 2020-03-21 04:04:19

조회 : 212

송중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송중기 주연의 영화 '보고타' 제작진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콜롬비아 촬영을 중단하고 귀국하기로 했다.

'보고타'의 관계자는 "콜롬비아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제작진이 잠시 촬영을 중단하고 일시 귀국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귀국 시기는 현지 상황을 고려해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영화사와 투자배급사는 최대한 빨리 제작진을 귀국시킬 예정이다.

'보고타'는 콜롬비아로 이민을 떠난 주인공이 낯선 땅에 정착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소수의견' 김성제 감독의 연출을 맡았으며 송중기와 이희준이 주연을 맡았다. 대부분의 촬영을 콜롬비아에서 진행해 코로나19 여파를 적잖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