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하이에나' 주지훈, 김혜수에 "지난밤의 키스 신경 쓰지 마…쿨하지 못하게"

기사 출고 : 2020-03-20 22:53:15

조회 : 658

하이에나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혜수가 주지훈과의 키스를 의식했다.

20일에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에서는 지난밤의 키스를 신경 쓰는 정금자(김혜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금자는 이지은(오경화 분)에게 윤희재(주지훈 분)가 다녀가지 않았는지 물었다. 이에 이지은은 "아침 댓바람부터 윤변호사님이 왜? 혹시 셔츠가 윤 변호사님 선물이냐"라고 물었다.

정금자는 "지은? 송앤김 오더니 너 상상력이 아주 풍부해졌다"라고 했고, 이때 윤희재가 들이닥쳤다. 그는 "난 고가의 선물 안 좋아해. 합리적인 소비 패턴이야. 의외겠지만"이라고 했다.

또한 윤희재는 정금자에게 "어젯밤에 잘 들어갔어? 숙취는 없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금자는 급히 윤희재를 끌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둘 만 남은 상태에서 정금자는 윤희재에게 "어젯밤에 일은.. 성인 남녀끼리 그럴 수 있을만한 행동을 한 거다, 즉흥적으로"라며 "사실 우리가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다, 그지?"라고 했다.

이에 윤희재는 "어젯밤에 우리 뭐 있었어? 난 술 한잔 하고 집에 잘 가서 잘 자고 잘 일어났는데 평소처럼"이라며 시치미를 뗐다.

그러자 정금자도 별 일 없었다고 했다. 이에 윤희재는 할 말이 없으면 가보겠다고 했다.

이어 등을 돌리던 윤희재는 "그게 뭐라고 신경 써? 쿨하지 못하게. 크게 인상적이지도 않았다"라며 정금자를 자극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