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스브스夜] '하이에나' 주지훈, 재벌 4세 폭력 사건 승리…김혜수에 호감 표한 김재철에 '질투심 폭발'

기사 출고 : 2020-03-20 23:20:23

조회 : 267

하이에나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주지훈이 김재철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20일에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에서는 재벌 4세들의 폭력 사건을 맡은 윤희재(주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희재는 마석구(송영규 분)와 재벌 4세들의 폭력 사건에서 맞붙었다. 마석구 측의 의뢰인이 윤희재 측의 의뢰인에게 폭행을 당해 팔이 부러진 상황. 누가 봐도 이는 윤희재의 패배였다.

그러나 윤희재는 나이준(정지환 분)을 시켜 의뢰인에 대한 정보를 모으라고 했고, 폭력 사건에 연루된 두 아이들의 담임이 이유 없이 해고당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윤희재는 나이준과 함께 과거 우진의 담임을 만나러 갔다. 우진의 담임은 "우진이 변호사라고 하니까 말하는 거다"라며 "학기초에 대여섯 명의 아이들이 주 측이 되어서 우진이를 괴롭혔다"라고 했다.

한 아이가 우진이 괴롭힘을 당하는 영상을 보내왔고, 이에 담임은 우진이를 불러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지 물었다. 하지만 우진은 영상까지 보여줬음에도 아무 일이 없었다며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했던 것.

이를 들은 윤희재는 "자기가 약자라는 걸 인정하는 거니까 괴롭힘을 당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라고 했다.

이후 담임은 우진을 괴롭힌 아이들을 불러 추궁했고, 그 이유로 해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윤희재는 우진의 담임이 건넨 영상을 공개했다. 그리고 사건을 자신 측의 승리로 가져왔다. 우진 어패럴의 회장은 윤희재에게 약속한 법률 대리인을 맡기겠다고 했다.

이때 윤희재는 회장에게 녹음 파일 하나를 보냈다. 이는 회장의 아들 우진이 기사에게 폭언을 퍼붓는 녹음 파일이었던 것. 우진은 운전기사를 향해 "아저씨, 아저씨는 왜 살아요? 나 같으면 혀 깨물고 자살했겠다. 게으르고 가난하고 애들은 무슨 죄야? 아저씨 같은 아빠 만나서. 내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랬지? 더럽게. 확 잘라버릴까 보다"라고 했다.

윤희재는 이 회장에게 "제가 다시 이 대표님 대리하는 이상 리스크 관리한다. 아드님 문제 더 커지기 전에 픽스하시죠"라고 했다. 이어 윤희재는 기사의 문제는 자신이 깔끔하게 처리할 테니 회장에게는 아들이 두 번 다시 같은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단속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희재는 정금자(김혜수 분)에게 관심을 갖는 송앤김의 VIP 케빈 정(김재철 분)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내 이후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