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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세 엄마의 미운 자식 가려내기…황영희 "강다니엘에 유전자 몰빵"

기사 출고 : 2020-03-22 1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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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세 엄마가 미운 자식을 가려내기 위한 레이스에 참여했다.

22일 방송된 SBS 에서는 박미선X이일화X황영희가 레이스 위 '엄마'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의 멤버들은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레이스에 앞서 박미선, 이일화, 황영희를 엄마로 맞이했다.

세 엄마 등장에 유재석이 "석진이 형이 일화 누나한테 엄마라고 하는 거 화난다"라고, 박미선은 "엄마보다 늙어 보이는 자식들이 있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유재석은 이일화를 향해 출연하고 싶으셨다고"라고 물었다. 이일화는 "몸 쓰는 거 잘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황영희에게는 "실제로 처음 뵙는다. 처음 뵙는 사람들이 황영희 씨한테 하는 오해가 있나"라고 말했다. 황영희는 "처음 보는 사람들이 '예쁘다'. 맨날 뽀글머리 해서, 상대적으로 '거기서보단 낫다' 그런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양세찬이 "멘트도 세련되셨다"라고 덧붙였고, 황영희는 "인정"이라며 미소 지었다.

유재석은 박미선에 대해 "개그계의 기둥이다. 개인 방송을 하고 있다. 구독자가 많이 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박미선은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소개 후 세 엄마는 제작진의 떡을 받았다. 박미선은 "미운 자식 없고 세 자식 다 이쁘다. 그럼 제일 믿음직스럽고 듬직한 자식 하하에게 주겠다"라며 이를 건넸다.

황영희는 "옛날에는 엄마가 희생했지만, 너희들 형제들끼리 우애하라"라며 삼남매에게 떡을 고르게 배분했다. 강다니엘-전소민에게는 "우리 아들딸들 붙임성 좋고 끼가 많아서 잘 될 거다"라고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황영희는 강다니엘을 두고 "유전자 몰빵했다"라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미선이 "다니엘이 엄마랑 비슷하다"라며 관심을 보였으나, 황영희는 "내가 쌍꺼풀 수술했다"라고 밝혔다. 자식들은 "어머니들 거침없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세 엄마와 각 팀을 이룬 자식들은 '미운 자식'을 가려내기 위한 레이스를 펼쳤다.

한편 황영희 아들로 분한 강다니엘은 "컴백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라며 신곡 안무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