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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김희철, 신동과 동거 시작…"스카이개슬이야" 반려견 교육법 전수

기사 출고 : 2020-03-23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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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김희철이 신동과 동거를 시작했다.

22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이 신동-반려견들과 동거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짐가방을 들고 반려견 '덮밥', '볶음'과 함께 김희철 집에 들어섰다.

김희철은 신동의 반려견들을 두고 "얘네 엄청 활발하다. 복이 보다 더"라며 반겼다. 그러나 반려견들은 흰 집에 흔적을 남기기 시작했다.

청소를 시작한 김희철은 "강아지가 무슨 잘못이야, 말도 못 하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계속된 흔적에 난감한 기색을 보였다. 지켜보던 신동엽은 "다 알아듣고 하는 것 같다"라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신동은 "비장의 무기 꺼내겠다. 형 주려고 샀다. 한 번에 따서 먹을 거 사 왔다. 그리고 애들 간식, 패드다"라고 말했다.

짐가방을 두고 김희철은 "그런데 왜 이렇게 많냐. 왜 가져왔냐"라고 물었다. 신동은 "나 며칠만 있어도 되냐. 집 공사 중이다"라며 동거를 제안했다. 이어 소파를 가리키며 "여기서 자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희철은 "강아지 유치원 소개시켜주겠다"라며 "우리 기복이는 기본적으로 교육이 잘 돼 있다. '스카이개슬'이다. 나도 처음에는 케이지 교육할 때 '불쌍하지 않나'. 그게 아니다. 자기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신동은 반려견과의 동거 이유로 "사실 우울했다. 인터넷에 뜬 게 '우울증을 치료해주는 반려견' 되어있더라. 혼자 있으면 우울하겠다 싶어서 데려왔다"라고 털어놨다. 또 "데리고 와서 봤는데 우울증에 걸릴 틈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신동은 김희철에게 데뷔 15주년을 축하 영상을 선물했다. 김희철은 본인의 과거 영상을 두고 "창피하다"라며 가면을 썼고, 신동은 폭소했다.

한편 임원희가 배우 이호철 집을 방문했다. 이호철은 "모태솔로다. 서른여섯 살이다. 사람들이 놀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계속 보면 아기상이다. 마니아층이 있다"라고 덧붙였고, 지켜보던 모벤져스가 웃음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