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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성유빈은 집안일 안해"...'싱글대디' 이태성 가족 공개

기사 출고 : 2020-03-23 10: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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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성유빈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10세 아들을 홀로 키우는 배우 이태성이 동생인 가수 성유빈 등 가족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에 출연한 이태성은 가족사진을 공개하면서 "난 어머니 쪽, 동생은 아버지 쪽을 닮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서 이태성과 성유빈뿐 아니라, 아버지와 어머니 역시 남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이에 "눈이 어떻게 저렇게 다 크냐. 가족이 일부러 눈을 크게 뜨고 찍은 것 같다."고 놀라워하기도 했다.

이날 이태성은 2012년 결혼 사실을 알렸지만 2015년 이혼한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10세 아들을 공개하면서 "27세에 아빠가 됐다. 아들이 태어났을 때는 내가 군대 가기도 전이었다."면서 "인생이란 게 준비되면서 사는 건 아닌데 내가 너무 어른으로서 준비가 덜 된 상황이었던 거 같다"고 회상했다.

또 그는 "환갑인 어머니가 어디에 아들을 데리고 다들 늦둥이라 그런다. 어머니도 갱년기가 오고 그랬는데 아이 먹여야 되고 그러다 보니 본인도 바빠지고 활동량이 생기고 그랬던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태성의 동생 성유빈으로 2007년 정규앨범 'Never Forget You'(네버 포겟 유)로 가요계에 데뷔해 잘생긴 외모와 출중한 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에는 '그려보다'를 발표했다.

이태성은 동생 성유빈에 대해서 "동생과 크게 싸우지는 않는데 보통 집안일 때문에 싸운다. 집안일을 동생이 잘 안 한다. 내가 다한다. 동생은 아무것도 안 한다"며 "그냥 놔둬 봤는데 안 하더라. 못 참아서 내가 한다."고 말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