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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극장가…주말 관객 10만 선도 무너졌다

기사 출고 : 2020-03-23 0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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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코로나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주말 관객 수가 10만 명 밑으로 떨어졌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 토요일 일일 관객 수는 7만 2,679명으로 지난주 토요일(10만 2,321명)보다 3만 명 가까이 줄었다. 일요일 관객 수는 더 떨어졌다. 22일에는 6만 2,246명을 모으는데 그쳤다.

극장은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좌석 간 간격을 띄우는 등 자체적인 노력을 거듭하고 있지만 관객 수 저하를 막지는 못하고 있다.

박스오피스 1위는 주말 이틀간 3만 2,813명을 모은 '인비저블 맨'이 차지했다. 지난 2월 26일 개봉한 이래 2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행진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극장 전체 관객 수가 급락한 탓에 누적 관객 수는 49만 3,249명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