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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해 써달라"…리한나, 62억 통 큰 기부

기사 출고 : 2020-03-23 14: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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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팝스타 리한나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약 62억원의 통 큰 기부를 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CNN, TMZ 등의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최근 클라라 리오넬 재단(Clara Lionel Foundation)을 통해 코로나19 피해를 돕기 위해 500만 달러(한화 약 62억2500만원)를 기부했다. 클라라 리오넬 재단은 리한나가 지난 2012년 빈곤국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건강 관련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 단체다.

리한나가 기부한 금액은 미국 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사용된다. 또 고생하는 의료진 보호와 코로나19 백신 개발 부문에도 지원된다.

클라라 리오넬 재단 측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극적으로 바꿀지 상상할 수 없었다"며 "이 유행병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소외 계층과 소외된 지역 사회를 보호하고 준비하는 것이 이번만큼 더 중요하고 시급한 적이 없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