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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 잇는다…대만 로코 '나의 청춘은 너의 것'

기사 출고 : 2020-03-23 17: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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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대만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감독 주동, 대몽영)이 4월 국내에 개봉한다.

대만 로코의 흥행 공식을 다시 쓴 '장난스런 키스'와 '말할 수 없는 비밀' 제작진, 그리고 '나의 소녀시대' 송운화와 청춘 스타 송위룡의 로맨스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은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 모범생 팡위커와 유독 그에게만 빛나 보이는 린린이 어린 시절 동네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의 새콤달콤한 여정을 담은 로맨스 일대기다.

모두의 연애 세포를 깨울 이 작품은 '나의 소녀시대', '안녕, 나의 소녀'에서 활약했던 송운화와 송위룡이 주연을 맡았다.

이들은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알 듯 말 듯 미묘한 설렘을 느끼는 린린(송운화 분)과 팡위커(송위룡)로 분해 핑크빛 로맨스를 펼쳤다. 

공개된 포스터는 따사롭게 빛나는 봄날의 로맨스 기운을 뿜어내며 가슴 설레게 한다. 햇살이 쏟아지는 교실에서 달콤하고 사랑스럽게 서로만을 바라보는 팡위커와 린린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을 전한다.

또 '널 좋아해. 아주 오래 전부터'라는 문구는 오랜 친구인 두 사람 사이에 피어 오른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담아내며 영화에서 보여줄 본격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 4월 개봉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