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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용의자 쫓아왔다" 류덕환 구조…"악마를 만났다"

기사 출고 : 2020-03-25 09: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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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모른다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김서형이 류덕환을 구했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에서는 차영진(김서형)이 이선우(류덕환)를 용의자로부터 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우는 폐건물에서 용의자를 만났다. 그는 이선우에게 "최대훈은 케빈 정이 죽였다"라며 "선택은 가장 큰 특권이다. 그걸로 날 죽이든지 아니면 나한테 죽든지"라며 쇠막대기를 던졌다.

이선우가 막대기를 집어 들었으나, 이내 내려놓으며 "저랑 밖으로 나가자. 나가서 무슨 뜻인지 차근차근 얘기해 달라"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용의자는 이선우에게 달려들었다.

이에 차영진이 나타나 이를 저지하며 이선우를 구했다.

용의자는 차영진을 향해 "나는 악마를 만났다. 살아남은 게 지옥일 수도"라고 말했고, 차영진은 "이선우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한다"라며 수갑을 채웠다.

이후 이선우는 차영진에게 "어떻게 알고 왔나. 형사님 아니면 죽을 뻔했다"라며 미소 지었다. 차영진은 "용의자를 쫓아온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 차영진은 "이 선생님이 있어서 놀랐다. 여기 왜 오신 거냐"라고 물었다. 이선우는 "형사님 때문이다. 이전에 저한테 교사로서 어떤 선택을 할지 결정하라고 하셨다. 그 답 찾으려고 왔다. 여기라면 오로지 은호랑 민성이만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아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선우는 차영진을 향해 "고마웠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행방이 묘연했던 장기호(권해효)가 고은호(안지호)의 병실을 방문했다. 장기호는 "은호야. 내 말 들리면 눈을 떠, 어서"라며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했다. 그러나 장기호는 주동명 등장에 침대 밑으로 몸을 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