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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골목식당' 정인선, 치킨바비큐집 위생 확인 후 "백종원, 먹으면 안 돼"

기사 출고 : 2020-03-26 09: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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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정인선이 조리기구 위생 상태를 확인했다.

25일 방송된 SBS 에서는 김성주와 정인선이 치킨바비큐&불막창집의 조리 과정을 두고 반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군포 역전시장의 치킨바비큐&불막창집을 소개했다.

백종원은 가게 이름을 두고 "뭐가 전문이냐"라고 물었고, 김성주는 "결국 전문은 배달이다. 홀에 손님이 없다. 배달이 99%. 배달 앱 리뷰를 정독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부부 사장에 대해 "아내분이 남편한테 요리법을 전수받았다. 한식자격증은 남편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백종원이 시식을 위해 가게로 향했고, 김성주와 정인선은 조리 과정을 지켜봤다.

조리기구를 본 김성주는 "저걸 왜 안 씻었을까. 깨끗한 프라이팬이 안 올라오고"라며 굳은 표정을 보였다. 정인선도 "왜 어디는 은색이고 어디는 까만 건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성주는 "근데 지금 사장님한테 여쭤보면 잘못됐다는 인식이 없으신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얘기할 것 같다. 불편함이 있으면 이렇게 안 할 거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라고 덧붙였다.

정인선은 "대표님 드시면 안 된다"라며 시식을 막기 위해 가게로 달려갔다.

한편 김성주는 사장 부부에게 "어제오늘은 프라이팬 안 닦으신 건가"라고 물었다. 사장 부부는 "이틀에 한번 정도는"이라며 "바쁘지 않으니까 요즘엔 조금 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