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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생' 매덕스, 코로나19 여파로 미국행…졸리와 함께

기사 출고 : 2020-03-26 17: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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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연세대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은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에 돌아갔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25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에서 집으로 돌아온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엄마, 다섯 명의 남매(팍스, 자하라, 사일로, 녹스, 비비안)과 함께 집에 머물며 한국어와 러시아어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세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을 연기하고,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실시 중이다. 이에 따라 매덕스는 한국을 떠나 미국 집으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

매덕스는 지난해 9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과에 입학했다. 뉴욕대학교 등 여러 대학의 입학 제의가 있었으나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연세대학교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학을 앞두고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와 함께 한국을 여러 차례 찾아 연세대 및 한국의 명소 곳곳을 둘러보기도 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원)를 '노 키드 헝그리'(No Kid Hungry)에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노 키드 헝그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미국 학교가 폐쇄되면서, 학교 급식에만 의존했던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식사를 제공하는 자선 단체다.

ebada@sbs.co.kr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