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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왕대륙 될까…'나의 청춘은 너의 것' 송위룡은 누구?

기사 출고 : 2020-03-27 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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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위룡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대만 로맨스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주인공 송위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나의 소녀시대'로 스타덤에 오른 대만 스타 왕대륙을 능가할 미남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송위룡은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오른 모델 출신의 배우다. 잘생긴 얼굴과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 그리고 중저음의 목소리까지 가진 청춘스타로 아시아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 초 넷플릭스에서 동시 방영된 '누나의 첫사랑'으로 배우로의 존재감을 알렸다.

'누나의 첫사랑'은 걸그룹 f(x) 출신 빅토리아와 송위룡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로, 송위룡은 극 중 직장 상사 '하번성'(빅토리아)과 사랑에 빠진 인턴사원 '원송' 역을 맡았다. 풋풋하고 귀여운 연하남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여세를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 모범생 '팡위커'와 유독 그에게만 빛나 보이는 '린린'이 어린 시절 동네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의 새콤달콤한 여정을 담은 로맨스 일대기.

국내에서 첫 정식 개봉하는 송위룡의 스크린작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송위룡은 어린 시절부터 '린린'(송운화)을 짝사랑하고 있는 모범생 '팡위커'로 열연했다.

첫사랑을 이루기 위해 순수한 계략남으로 변신한 송위룡은 귀엽고 다정한 매력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녹일 전망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나의 청춘은 너의 것'으로 제22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입증, 지금 가장 핫한 청춘스타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 4월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