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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허드, 조니 뎁과 결혼 한 달만에 불륜?…CCTV 사진 공개

기사 출고 : 2020-03-27 14: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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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의 불륜설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공개됐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앰버 허드가 조니 뎁과 결혼 생활 중 불륜을 저질렀다며 근거가 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조니 뎁의 LA 고급 펜트하우스로 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찍힌 CCTV 사진이었다. 사진에는 앰버 허드와 테슬라 창업자 엘론 머스크가 등장했다. 엘론 머스크가 수영복 차림의 앰버 허드를 뒤에서 껴안고 있는 모습이었다. 사진이 찍힌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조니 뎁은 엠버 허드를 상대로 한 5천만 달러(한화 약 608억 원) 규모의 명예훼손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앰버 허드는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엘론 머스크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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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앰버 허드는 "결혼 생활 중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앰버 허드는 이혼 8개월 후인 2017년 엘론 머스크와의 연애를 인정했다. 현재 두 사람은 헤어진 상태다. 

조니 뎁과 앰버 허드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15개월 만인 2016년 8월 이혼에 합의했다. 당시 앰버 허드는 조니 뎁으로부터 받은 이혼 위자료 700만 달러(한화 약 77억 원)를 전액 기부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진흙탕 싸움은 진행형이다. 결혼 생활 중 폭행 여부를 두고 두 사람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