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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사상 개그맨 4명은 처음"…김병만X양세형X이상준X노우진, 배꼽잡는 생존기

기사 출고 : 2020-03-27 16:02:17

조회 : 274

정글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에 역대 최다 개그맨이 출격한다.

오는 28일 SBS 이 첫 선을 보인다.

은 정글 사상 역대 최다 개그맨이 투입된다. '족장' 김병만과 노우진, 여기에 양세형과 이상준이 함께 한다. 이들은 'G4'를 결성해 찰떡 개그 케미를 선보이며 생존에 한층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팔라완의 울창한 숲 속에서 펼쳐질 이번 생존 주제는 팔라완 최초의 원시 부족인 "바탁족과 함께 생존하라"로, 네 명의 개그맨 외에 우지원, 함은정, 진해성, 우주소녀 다영이 출격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 당시, 바탁족을 만나러 가기 전 멤버들을 소개하던 김병만은 "정글 사상 개그맨만 4명이 있는 건 처음 있는 일이다. 개그맨 멤버들과 케미가 어떨지 너무 설렌다"라며 큰 기대를 보였다. 이에 양세형도 "개그맨들은 눈빛만 봐도 통한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더 즐겁게 생존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G4는 생존 시작부터 서로 짠 듯이 손발이 척척 맞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바탁족을 찾아 나서던 양세형이 정글 이곳저곳을 살펴보다 벌레 먹은 잎을 보고 즉석에서 정글 공익 캠페인 콩트를 시작하자 마치 상의한 듯 이상준과 노우진이 합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G4는 콩트뿐만 아니라 생존에도 능한 모습을 보였다. 사전 인터뷰 당시에도 양세형은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라서 꼭 한 번 정글에 출연해보고 싶었다고 밝혔으며, 이상준은 예전에 무대 제작 일을 했던 경험이 있어 손재주에 자신감을 보였다. 두 사람은 병만 족장이 놀랄 만큼의 센스와 재치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정글에서 뭉친 G4의 폭소 만발 정글 생존기는 오는 28일 밤 9시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