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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X한효주 주연 日 영화,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연기

작성 : 2020-04-01 17: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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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변요한과 한효주가 주연한 일본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가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이 연기됐다.

1일 워너브러더스 재팬은 공식 SNS를 통해 "5월 15일 개봉 예정이었던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관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내부 협의한 결과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24시간마다 다가오는 죽음의 위험을 안고 새로운 시대의 에너지의 극비 정보를 둘러싼 각국의 에이전트들과의 목숨을 건 두뇌 싸움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한국에서 동명의 소설과 영화로 작품성을 인정 받은 '분노'의 원작자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연출은 하스미 에이이치로 감독이 맡았다.

극중 변요한은 온 세계를 누비며 의뢰를 해결하는 데이비드 김을 연기한다. 일본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등 유창한 언어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효주는 전 세계를 누비며 의뢰를 해결하는 국적불명의 산업 스파이 역할을 맡았다.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에 이어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에서도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