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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하이에나' 주지훈, 이경영과 '상속세법' 두고 대립각…"변호팀 만들겠다"

작성 : 2020-04-03 23: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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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주지훈이 이경영과 대립했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에서는 윤희재(주지훈)가 윤충연(이황의) 변호를 두고 송필중(이경영)과 부딪혔다.

이날 방송에서 윤희재는 아버지 윤충연 판사의 사고 장면을 목격했다. 윤희재는 "편안한 표정이었다. 다 내려놓은 듯했다"라고 말했다.

정금자(김혜수)는 윤희재에게 "왜 그런 선택을 하셨을까. 당신 아버지와 이슘, 누가 제일 잘 알고 있나"라고 물었다.

윤희재는 "이걸로 이슘 주가는 계속 떨어질 거다. 하준호가 대표이사가 된다고 해도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정금자는 "생각을 하라, 평소대로 차분하게. 당신은 냉철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윤희재는 "상속세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희재는 송필중에게 향했다. 윤희재는 "아버지가 사고를 당하셨다"라며 "놀라지도 않으신다. 어제 아버지와 통화하셨나. 무슨 말씀하셨나"라고 물었다.

송필중은 "자네 태도가 마치 내가 사고에 영향을 끼친 것처럼 보인다. 하찬호 때문에 회사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자네 아버지 일까지 터졌다"라고 말했다.

분노한 윤희재는 "상속세법 아버지가 반대했다고 들었다. 그래서 신경 안 쓰시는 거 아닌가. 아버지가 걸림돌이 되니까. 대표님 큰 뜻에 방해가 되니까"라고 고성을 냈다.

송필중은 "송앤김은 관여하지 않을 거다. 그게 그림이 좋다"라고, 윤희재는 "제 그림에선 대표님이 중심에 계신다. 아버지 변호팀 제가 만든다. 여기 송앤김에서"라며 대립했다.

한편 정금자는 하찬호의 변호인으로서 내연녀 서정화(이주연) 살인사건을 좇았다. 송필중이 "시끄러운 일을 줄이려면 죄를 인정하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말했으나, 정금자는 "하찬호는 왜 유죄를 받아야 되는 걸까. 대표님이 왜 이러시는지 가설을 세워봤다. 이슘을 위한 게 아니라 버리기 위해서.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며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