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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최희, 신혼여행 생략+코로나19 기부..."과분한 사랑 보답하고자"

작성 : 2020-04-07 11:16:31

조회 : 221

최희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최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신혼여행과 피로연을 생략하고 코로나19 성금 3000만원을 기부한 것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최희는 소속사를 통해 비연예인 사업가와 이달 말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최희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고려해 가족과 친지만 참석한 소박한 결혼식을 올리며, 대신 어린이 구호단체에 300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최희는 피로연과 신혼여행을 생략하고 성금 기부에 나선 이유에 대해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분들과 함께 한 일"이라면서 "시기가 시기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힘내길 바란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최희는 "그동안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멋진 결혼식' 보다 더 의미 있는 곳에 감사함을 전하려고 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최희는 결혼한 이후에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방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