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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가 반한 재능…아리 에스터 대표작 2편 재개봉

작성 : 2020-04-07 16: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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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공포 거장 아리 에스터의 대표작 '유전'과 '미드소마'가 오는 22일 재개봉한다.

'유전'은 할머니가 시작한 저주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공개되자마자 "욕 나오게 무섭다", "현대 공포영화 최고의 걸작" 등 뜨거운 극찬을 받으며, 관객들 사이에서 폭발적 입소문을 이끌어냈다.

그해 북미에선 롤링스톤지 비롯한 유수의 매체들이 꼽은 2018년 최고의 공포영화 리스트 가장 상단에 빼놓지 않고 이름을 올렸으며, 이동진 영화평론가 역시 2018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유전'을 꼽기도 했다.

'미드소마'는 2019년 90년에 한 번, 9일 동안 이어지는 한여름 미드소마 축제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공포영화다. "지옥 같은 호러 축제", "'유전'보다 무섭다" 등의 호평을 받으며 국내에서 2019년 청불 공포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다.

봉준호 감독은 지난 인디와이어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재능을 사랑한다"고 평하며 '미드소마'를 2019년 최고의 공포영화로 꼽기도 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