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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불청' 새친구 김진 "강경헌X안혜경, 둘 다 구본승 이상형 아냐"…폭로전 예고

작성 : 2020-04-08 09:22:02

조회 : 189

불청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진은 판도라의 상자?

7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새 친구 김진이 청춘들과 만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의정과 박재홍은 새 친구와 함께 최성국을 놀리기로 했다. 그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이제니의 상대역으로 활약했던 김진을 이제니인 것처럼 몰아가려는 것.

이에 이의정과 박재홍은 최성국에게 "몇 년 전부터 누누이 말했던 분이다, 눈이 정말 예쁘고 보조개가 있다"라고 새 친구 힌트를 줬다.

새 친구가 이제니라고 확신한 최성국은 설레는 마음으로 새 친구를 마중 나갔다. 그는 "오래 걸리셨어. 어디 갔다 오셨나"라며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새 친구는 그가 기다렸던 이제니가 아닌 김진. 이에 김진은 실망한 최성국에게 "누구 기다리는지 난 알고 있어요"라며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최성국과 함께 등장한 김진을 본 청춘들은 크게 반가워했다. 특히 곽진영, 강문영 등은 오랜만에 보는 동생에 들떴다.

또한 김진은 친구인 구본승과 친분이 있는 최민용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인사가 끝나고 최성국은 "남자 셋 여자 셋 때 누구랑 파트너였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진은 "제니"라며 "이제니를 진짜 좋아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성국은 "아니요. 저는 여자는 이연수 박선영 밖에 없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구본승은 "이거 편집 안됐으면 좋겠다. 방송에 꼭 나갔으면 좋겠다"라며 웃었다.

이어 김진은 곽진영, 강문영과의 친분도 공개했다. 곽진영과는 드라마로 인연을 맺었다고 말한 그는 강문영에 대해서는 "누님은 완전 오래전부터 알았다. 더 이상 이야기하면 안 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박재홍은 "만나서 이야기해보니 시한폭탄이다"라며 청춘들에 대한 과거를 많이 알고 있는 김진을 경계해야 된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김진은 구본승과 안혜경을 보며 "지금 연인 관계 아닙니까?"라며 "연애가 얼마나 남았냐"라고 계약연애를 언급했다. 이에 구본승은 "5월 5일까지라서 한 달 정도 남았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방송 보면서 어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진은 "원래는 이렇게 아니었냐"라며 강경헌을 언급했다. 또한 그는 "여기서 연애 담당 맡고 있냐"라고 구본승에게 물었다.

그리고 김진은 "제가 구 프로님의 좋아하는 여성상을 안다"라며 "구프로는 골프도 연애도 낚시도 프로다"라고 말해 구본승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때 친구들은 "새 친구가 볼 때는 본승이의 이상형은 어떤 스타일에 더 가까운 거 같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진은 "사실은 두 분 다 아니다"라고 했고, 구본승은 "오랜만에 출연하셨는데 본인 이야기를 좀 해달라"라며 더 이상의 언급을 차단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영상에는 판도라의 상자가 되어 친구들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는 김진의 모습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