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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유튜브 하루 만에 3만 돌파…임영웅·영탁까지 신난 이유

작성 : 2020-04-10 10:32:48

조회 : 5544

장민호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장민호의 유튜브가 개설 하루 만에 구독자 3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장민호는 지난 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자신의 채널 '장민호'를 개설하고 첫 영상 콘텐츠를 올렸다.

장민호는 "많은 분들이 제 일상을 궁금해하는 것 같아서 방송 외에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구독'과 '좋아요'를 외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첫 번째 영상에는 '미스터 트롯'의 동생들이 대거 출연했다. 미용실에서 하루를 연 장민호는 "일주일 안에 구독자 만 명이 될 수 있을까?"라고 묻자, 함께 있던 임영웅은 "1만 명 넘으면 나한테 신발을 사달라"는 공약을 제안했다.

김호중과 안성훈도 등장해 장민호 유튜브의 부흥을 기원했다. 더불어 "1만 명이 넘으면 살치살을 사달라"고 부탁했다. 뒤이어 등장한 영탁은 "나는 1만 명 넘으면 신발 1개, 1만 5000명 넘으면 신발 2개를 사달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

이찬원은 "우리 멤버들이 힘을 합치면 1만 명은 금방 돌파하고, 장민호 형님 자체 만으로 1만 명은 넘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소고기를 사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장민호는 "근데 왜 애들이 구독자수 1만 명 넘으면 나한테 뭘 사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등장한 정동원은 장민호의 일주일 예상 구독자 수로 '500명'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롯맨들의 응원이 힘을 발휘한 것일까. 장민호의 유튜브는 개설 하루 만에 3만 2천 명을 돌파했다.

장민호의 유튜브가 흥하면서 덩달아 트롯맨들도 신나게 됐다. 팬들은 "장민호가 동생들에게 선물을 쏘는 콘텐츠도 만들어달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