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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떡맥집 점검한 정인선 "해탈한 느낌, 오늘도 유쾌하시다"

작성 : 2020-04-22 23:44:56

조회 : 175

골목식당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정인선이 떡맥집을 점검했다.

22일 방송된 SBS 에서는 정인선이 백종원을 대신해 떡맥집을 점검했다.

이날 방송에서 떡맥집은 새 메뉴판을 공개했다. 김성주는 "애초에 떡볶이와 맥주를 같이 팔아서 떡맥집이라고 했다. 현재는 짜장 떡볶이 오징어 튀김, 여전히 맥주. 드셔 보신 손님 대다수가 맛있다 얘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백종원은 정인선에게 떡맥집 점검을 제안, 정인선은 역전시장으로 향했다.

정인선은 떡맥집 사장에게 "유쾌하시네요, 역시 오늘도"라며 미소 지었다. 떡맥집 사장은 "너무 예뻐서 보지를 못하겠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어 떡맥집 사장은 '모닝 맥주'를 제안했고, 정인선은 "오늘은 안 된다. 일하고 있어서 안 된다"라며 웃었다.

떡맥집 사장은 메뉴를 두고 "밍밍하다는 분이 많다. 그래서 고춧가루를 비치했다. 매운 걸 원하시면 고춧가루를 첨가하는 걸로"라며 "모든 세상의 입맛을 맞출 순 없다. 삼분의 일만 오셔도 만족한다. 욕심 안 부리겠다"라고 말했다.

정인선은 "일주일 만에 해탈하신 느낌이다"라며 떡맥집의 일손을 도왔다. 정인선은 "취업 박람회 같다"라는 소감을 덧붙였다.

이를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김성주는 떡맥집 사장을 두고 "백종원 대표와 얘기할 때랑 많이 다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