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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리처드 기어, 37세 부인과 둘째 아들 얻어

작성 : 2020-04-24 12:56:04

조회 : 631

리처드 기어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올해 일흔 한 살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가 아들을 얻었다.

그의 34세 연하의 부인 알레한드라 실바(37)가 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지 1년 만에 둘째 아들을 낳았기 때문이다.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리처드 기어의 부인 알레한드라 실바가 최근 미국 누욕 외곽의 파운드리지 목장 자택에서 둘째를 출산했다. 첫아들 알렉산더를 얻은 지 1년 만이다.

리처드 기어와 스페인 출신 사업가 알레한드라 실바는 스페인의 명문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 부대표를 지낸 이그나시오 실바의 딸이다.

리처드 기어는 30년 전 이그나시오 실바의 요트를 빌려탄 인연으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레한드라 실바의 당시 나이 4세 때였다. 이후 두 사람은 2014년 실바가 경영을 맡은 이탈리아의 한 호텔에서 두 사람은 재회했고, 2015년부터 3년간 열애 후 2018년 5월 스페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리처드 기어는 1991년 톱 모델 신디 크로퍼드와 결호했다가 4년 만에 결별한 뒤 2002년 두 번째 부인 배우 캐리 로웰과 결혼했다가 2016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20세의 장성한 아들이 있다. 실바 역시 기업가인 전 남편 사이에 7세 아들을 뒀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