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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더킹' 김고은, "기다렸어"…차원의 문 넘은 이민호와 재회 '애틋한 포옹'

작성 : 2020-05-03 01:00:42

조회 : 745

더킹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민호와 김고은이 재회했다.

2일에 방송된 SBS (이하 '더킹')에서는 이곤(이민호 분)과 정태을(김고은 분)의 애틋한 재회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곤은 대한제국 영해를 침범한 일본에 맞서기 위해 정태을을 대한민국으로 돌려보냈다.

그리고 이곤은 일본 함대를 향해 경고 사격을 가했다. 이는 전쟁을 감수한 행동이었다. 결국 일본측은 전함의 가동을 멈추고 물러났다.

정태을은 대한제국에서 산 꽃씨를 심으며 이곤을 그리워 했다. 그리고 이곤과의 이별의 순간을 떠올리며 그가 언젠가 돌아올 것을 기다렸다.

또한 정태을은 자신이 추적하고 있던 이상도 사건의 단서인 핸드폰에 녹음된 음성에서 의아함을 느꼈다.

그리고 대한제국에서 검색해보았던 서열 2위 이종인의 이름을 떠올리며 소스라치게 놀랐다. 음성 속에서 지칭하고 있는 곳은 바로 대한제국이었던 것.

이곤은 이종인을 통해 이림(이정진 분)의 진짜 사인에 대해 알게 됐다. 그리고 사망한 이림은 진짜 이림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직감했다.

그는 이림이 차원의 문을 통해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을 오가고 있으며 역모의 목적이 처음부터 식적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그것이 진짜 목적이라면 식적의 반을 가진 자신에게 꼭 찾아올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곤은 정태을을 다시 만나러 갔다. 이곤과 재회한 정태을은 눈물을 흘리며 그를 애틋하게 바라보았다.

이에 이곤은 "자네 잘 있었어? 나 기다렸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태을은 고개를 끄덕이며 한걸음에 달려와 이곤을 끌어안았다.

이곤은 "노상궁(김영옥 분)의 염려는 틀렸다. 정태을이 나에게 위험한 것이 아니라 내가 정태을에게 위험한 것이다"라며 자신 때문에 위험해질 정태을을 염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