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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약혼자' 김유진PD, 극단적 시도 후 의식 찾아

작성 : 2020-05-04 12:51:59

조회 : 10832

이원일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이원일 셰프의 약혼자 김유진 PD가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주동자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를 한 뒤 의식을 잃었다가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김유진 PD는 4일 새벽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가족들에게 발견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한 때 의식불명이었던 김유진 PD는 현재 의식을 되찾았으며, 일반 병실 입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유진 PD는 비공개로 운영 중인 SNS에 "과거 상처 준 일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과한다는 뜻을 밝혔지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내가 하지도 않은 일까지 뒤집어 씌우고, 그 사람의 지인이라는 사람이 전화와 문자로 협박을 했다. 억울함을 풀고 내가 모든 걸 안고 가겠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대해서 이원일 셰프 측은 "연락이 닿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알렸다. 이원일 셰프는 예비신부 김유진 PD가 과거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이자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사과문까지 올린 상황이었다.

지난달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 PD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이 누리꾼은 '2008년 16살 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유명인 김유진 PD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으며, 당시의 기억 때문에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을 빚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