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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최강희, "남의 사생활에 오버하지 마라"…과외학생 이상엽과의 과거 회상

작성 : 2020-05-04 22: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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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강희가 이상엽에 대한 과거를 추억했다.

4일에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에서는 윤석호(이상엽 분)와의 추억을 떠올리는 백찬미(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찬미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과거 자신의 과외 학생이었던 윤석호의 회사에 위장 취업했다. 그리고 그를 보며 과거의 일들을 떠올렸다.

과거 윤석호는 백찬미에게 구애를 펼치며 그의 남자관계에 사사건건 간섭을 했다.

이에 백찬미는 "남의 사생활에 오버 좀 그만해라"라고 했다. 그러자 윤석호는 "어떻게 간섭을 안 해요. 내가 곧 선생님 남친 될 사람인데"라고 말했다.

백찬미는 "대학 합격하고 민증 도장 바짝 말라도 마음 안 바뀌면 그때 찾아와. 내가 좋다고 해도 네가 싫다고 할 걸?"이라며 그의 구애를 거절했다.

하지만 윤석호는 "난 선생님 마흔 살 돼도 상관없는데"라며 물러서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찬미는 윤석호에게 "내가 미쳤니? 마흔 살이 싱글인 것도 우울해 죽겠는데 고릿적 과외 학생한테 걸쩍대게"라며 거절했다. 그러면서도 백찬미는 윤석호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 이후의 두 사람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높였다.